복싱 글러브 추천 인기 TOP7
권투 글러브 추천 인기 TOP7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 살을 빼기 위해서 복싱장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기 방어나 선수 활동을 위해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오늘은 이제 막 시작한 복린이부터 고인물들까지 사용하는 글러브를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꼭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글러브를 구매하셔서 열심히 운동하시길 바랄게요!
7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브레이브 파워 트레이닝 글러브
가격 : 26,140원
점수 : 6점(10점만점)
브레이브 파워 트레이닝 글러브는 합성 피혁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성비 만큼은 어떤 제품보다 우수합니다. 내구성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복싱이 처음이시라면 저렴한 해당 글러브로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라이벌 워크아웃 글러브 RB60
가격 : 94,000원
점수 : 7점(10점만점)
라이벌 워크아웃은 프리미엄 합성 가죽으로 제작 되어 내부에는 부드러운 라이닝과 손바닥 부분은 메쉬 재질로 되어 글러브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튼튼하긴 하지만 다소 무겁고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트나 샌드백 쉐도우 범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제품이라 초보 복린이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5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베넘 컨텐더 2.0 글러브
가격 : 65,300원
점수 : 7점(10점만점)
UFC선수들이 착용해서 유명해진 베넘 브랜드 제품입니다. 정권 보호에 아쉬움이 있지만 손이 작은 분들께 좋습니다. 무엇보다 베넘 브랜드 로고 하나만 보면 큰 파워를 낼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글러브입니다. 성능보다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을 중요시 한다면 추천드립니다.
4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라이벌 RB7 피트니스 플러스 글러브
가격 : 141,550원
별점 : 7점(10점만점)
라이벌 피트니스 플러스 글러브는 카르보늄 폴리우레탄 폼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타격감도 좋지만 폼이 부드러워 손에 무리가 덜 가는 제품으로 복싱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트니스 동작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만들어져 다양한 운동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3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아디다스 권투 글러브 (WAKO 공인)
가격 : 107,000원
별점 : 8점(10점만점)
아디다스 권투 글러브에는 손바닥 부분에 WAKO 공인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데요. 아마추어 복싱 글러브 AIBA 공인상품과 동일한 규격으로 제작되어 경기를 대비해 연습하기 좋은 글러브입니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2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트윈스 글러브 FXGVL3-50
가격 :142,000원
점수 : 9점(10점만점)
트윈스 브랜드는 태국에서 설립된 격투기 제조 회사로 태국 브랜드인 만큼 복싱뿐 아니라 킥복싱에서 굉장히 사용이 많이 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수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내구성이 튼튼하고 정권 보호와 엄지 고정력이 뛰어나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성비, 성능, 디자인 어느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기에 강력 추천드립니다.
1위 복싱 글러브 추천
제품명 : 위닝 글러브
가격 : 609,000원
별점 : 10점(10점만점)
가격때문에 글러브계의 명품이라고도 불리지만 비싼값하는 글러브임에는 분명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들 역시 훈련뿐 아니라 시합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정권 보호뿐 아니라 타격시 때리는 맛이 난다는 느낌이 들만큼 타격감이 우수합니다. 고인물이라면 모르는 사람 없는 글러브인 만큼 강추드리는 제품입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쉐도우나 샌드백용으로 몇 온스를 껴야 하나요?
쉐도우나 샌드백 용으로는 체중에 따라 8온스~10온스를 권장드립니다.
스파링용은 몇 온스를 껴야 하나요?
마찬가지 체급에 따라 12온스~16온스를 권장드립니다. 체육관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체육관에서는 14온스를 스파링용으로 사용합니다.
마무리
아무리 좋은 글러브를 끼고 있더라도 잘못된 펀치는 정권이나 손목을 다치기 십상입니다. 올바른 펀치를 연습하시고 핸드랩을 꼭 감아주시고 글러브를 끼시길 권장드립니다. 부상은 다치고 나서가 아니라 다치기 전에 꼭 신경 쓰셔야 하는 부분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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